인천 가좌동 화재 대응 3단계 발령 이레화학공장 불
4월 13일 오전 11시 47분 인천 가좌동에서 검은 연기 기둥이 솟구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천 화재는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화학공단에서의 화재인 관계로 인근으로 불이 번질 염려와 인화성이 강한 화학제품류의 폭발등이 우려됩니다. 평일인 관계로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걱정되는 가운데, 화재 대응 3단계가 발령되었습니다. 화재 대응 단계는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나뉩니다. 1단계는 단일 소방서만으로 화재 진압이 가능한 경우입니다. 2단계는 권역내 2~5개 소방서의 소방지원을 받아야 하는 경우입니다. 화재 대응 3단계는 인접권역 타 지역 소방서의 지원까지 받아야 할 정도로 규모가 큰 화재에 발령됩니다. 인천 뿐 아니라 경기 및 서울 관서의 소방차들도 출동해야 하는 화재입니다. 인천 서구 가좌동 이레화학공장화재의 검은 연기 기둥은 인천대교 및 부천에서까지 관측될 정도로 크다고 합니다. 이레화학공장은 지정폐기물 중간 처리업체로 폐유기 용제와 폐유, 알코올 등을 재활용하는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부디 인명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