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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독심술 마스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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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독심술 마스터를 만나다 치과를 방문할 때마다 많은 이들이 긴장감을 느낍니다. 기계 소리, 입을 벌린 채로 대화를 시도해야 하는 불편함 등이 그 이유인데요. 그런데 이번에 소개할 이야기는 이런 치과 방문을 색다른 경험으로 만든, 웃음을 유발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치과에서 독심술 마스터를 만났다는 주인공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도입부: 예상치 못한 독심술의 등장 치료를 받으러 치과에 간 주인공. 처음엔 여느 치과 방문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의사와 치위생사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기묘한 일이 벌어졌죠. 치과 의사가 물었습니다. "서아 씨, 취미가 뭐예요?" 주인공은 치료 도중이라 입 안에 기구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겨우 소리를 내어 답했죠. "응아..." 그런데 놀랍게도 옆에 있던 치위생사가 자연스럽게 통역을 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걸 좋아하신대요." 주인공은 당황했지만 치과 의사는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저도 영화 좋아하는데요. 최근에 뭐 보셨어요?" 이번에도 주인공은 고작 소리를 내며 대답했을 뿐인데... "아응아..." 치위생사는 다시 한번 완벽한 통역을 선보였습니다. "최근에 아쿠아맨 보셨대요." 주인공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지?'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이 너무 자연스러워 반박조차 할 수 없었죠. 이 독특한 분위기에 빠져들며 주인공은 대화에 동참하게 됩니다. 본론: 독심술의 정체 이쯤 되니 주인공은 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기가 한 말을 정확히 번역해 주는 치위생사의 능력! 그리고 이 상황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치과 의사. 대화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의사 : "영화는 어디서 보셨어요?" 주인공 : "히히히..." 치위생사 : "씨지비에서 보셨대요." 마치 주인공의 생각을 읽...

`생활의 달인 일본식 비빔면 마제소바의 달인 송파구 멘야하나비 지동석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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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동에는 일본식 요리 달인 집이 은근히 많군요. 일본식 집밥의 달인인 만푸쿠도 송파구 송파동에 있던데 일본식 비빔면의 달인도 송파동에 있으니 말예요. 1월18일 509회 생활의 달인에 나온 일본식 비빔면 달인의 식당은 송파동 멘야하나비네요. 회사가 석촌호수 근처라 얼마전에 식사를 했던곳인데 반갑네요. 아...또 이 곳에서 뭐 먹으려면 서너달은 있어야겠네요. 만푸쿠도 생활의 달인에 나오기 전부터 줄이 길었는데 생활의 달인에 멘야하나비가 나왔으니 앞으호 한 반년은 발길을 끊어야겠어요. 멘야하나비는 석촌호수 근처 방이삼거리에서 송파동쪽에 있어요. 멘야하나비의 마제소바는 한국에 거의 유일한 일본식 우동이라 한 번은 꼭 맛보셔야 할 맛이라고 생각되요. 일본식 비빔면 마제소바 달인의 주인공은 지동석씨로군요. 그건 방송보고 처음 알았네요. 일본에서 직접 전수 받아온 마제소바. 서울 송파구 송파동 57번지.

애슐리매디슨 매치된 일반인 유부녀 ㅊㅈ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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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애슐리 매디슨에 회원가입은 해봤습니다만...결제를 요구하는 금액이 ㅎㄷㄷ하더군요. 그깟 채팅하는데 매달 25000원이라니...헐~입디다. 애슐리 매디슨의 광고는 굉장히 도발적이죠.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 피우세요." 인생은 짧은데 바람 피울 시간이 어딨나요. 낚시 다닐 시간도 부족해 죽겠그만... 뭐 암튼 그런데 애슐리 매디슨에서는 한 번 회원가입했다고 매일 이메일로 "매치된 분들을 정말 ♥ 하게 되실 겁니다!" 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을 보내오죠. 정말 놀라운 점은 바람피우겠다는 여자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놀랍네요. ashleymadison.co.kr에 등록된 유부녀들 중엔 밀프스러운 여신급 유부녀의 사진도 제법 보인다. 제가 남자다보니, 여자쪽에서 바라보는 남자회원들은 훨씬 더 많긴 하겠지만 말이죠. 일단은 바람을 피우는게 목적인 사이트이다보니, 회원들의 프로필 사진이 매우 중요하겠죠? 그런데 정작 이 사진들 믿을게 못됩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사진들 불펌한 사진들이 많죠. 게다가 애슬리매디슨은 프로필 사진을 등록할 때 들킴방지를 위해 사진을 블러처리하거나, 가면으로 가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죠. 때문에 다른 사람의 사진을 가져다가 뭉게 놓으면 왠지 예쁠것 같은 기대감을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간혹 스스로 양심에 찔려서인지, 남의 사진을 쓰고 다른 사진에서는 교묘하게 실제 사진을 등록해두기도 하더군요. 위와 아래가 동일인 프로필 사진 가끔 애쉴리매디슨에서 메일이 날라와서 들어가보면 그 옛날 PC통신 천리안이나 넷츠고, 하이텔, 나우누리 시절이 그립더군요. 조금 더 나아가 세이클럽이나 하늘사랑의 전성기 때가 그립기도 하구요. 요즘의 채팅 사이트들은 당췌 적응도 안되고, 순 유료결제만 받아대고... 물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입장에서 유료결제를 받아야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을테니 당연한 결과지만 말이...